신수정 교수(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보존과)
제가 치과의사가 되어 근관치료를 한지 올해로 25년째가 되었습니다.
그 시간동안 근관치료를 해오면서 제가 가졌던 고민들, 특히 근관치료를 하면 할수록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.